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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농형 태양광 설치 비용 실제 견적 공개 (100kW 기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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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kW 영농형 태양광. 농사와 발전을 동시에 하는 사업이다. 그런데 설치비는? 일반 지상형보다 1.3~1.5배 비싸다. 왜냐면 구조물을 3m 이상 높여 농기계가 지나가야 하고, 패널 배치도 넓게 해야 한다. 2026년 2월 기준 실제 견적을 뜯어보자. 부가세 제외, 토지비·계통연계비 별도. 숫자만 보면 무섭다. 하나씩 풀어보자.

총 설치비 평균: 1억 5,000만 ~ 2억 원 (kW당 150만 ~ 200만 원). 2025년 말 기준으로, 하이브리드 모듈 쓰면 상단, 중국산 쓰면 하단이다. 최근 모듈 가격 하락으로 10% 줄었다. 하지만 토목비는 그대로다.


1. 비용 내역 총정리 (100kW 기준, 부가세 제외)

아래는 2025년 말 3개 업체 견적 평균. 실제로 받은 숫자다.

항목세부내역단가총액 (100kW)비중
태양광 모듈N형 TOPCon 585W (172매)25만 원/매4,300만 원27%
인버터100kW 하이브리드(ESS 겸용 가능)-1,200만 원8%
구조물C/S·H형 기둥+단조브라켓, 높이 3.2m500만 원/10kW5,000만 원31%
토목·기초 공사기초 콘크리트 타설 (300평)평당 3만 원1,000만 원6%
전기 공사배선, 접지, 보호계전기-800만 원5%
설계·감리·인허가측량, 설계도, 법무비-700만 원4%
기타모니터링, CCTV, 분전함-500만 원3%
운송·노무비--1,000만 원6%
합계--1억 6,500만 원100%

Agrivoltaics Structure Detail

참고: 일반 지상형은 1억 1,000만 원 수준. 영농형이 50% 비싸다. 구조물(31%)이 가장 크다. 농기계 통과하려면 기둥 간격 6m 이상, 높이 3m+여야 한다.


2. 각 항목 상세 뜯어보기 — 어디서 돈이 나가는가

태양광 모듈 (27%, 4,300만 원)

  • 스펙: N형 TOPCon 585W×172매 = 100.6kW. 효율 23% 이상.
  • 단가 변동: 2024년 30만 원 → 2025년 25만 원. 중국산 LONGi/JA Solar가 저렴.
  • : Tier1 업체만. 보증 30년 직선 감가. 하이브리드(양면) 쓰면 발전량 10%↑.
  • 실제 견적 예: 업체 A “4,200만”, B “4,500만” (JA Solar vs Canadian Solar).

인버터 (8%, 1,200만 원)

  • 스펙: SMA Sunny Tripower 100kW. MPPT 4개, ESS 겸용 가능.
  • 왜 비싼가: 영농형은 농사 먼지·습도 대응 IP65 이상 필수.
  • 대안: Huawei SUN2000 (1,000만 원). 국산 LS 1,300만 원.
  • 견적 차이: 업체 C “1,100만” (중국산).

Solar Inverter Tech

구조물 — 영농형 최대 비용 (31%, 5,000만 원)

  • 스펙: C/S형 기둥(지름 114mm, 두께 4mm)×200개 + 단조브라켓.
  • 왜 이렇게 비싼가: 높이 3.2m, 트랙터 폭 2.5m 통과. 풍하중·적설량 계산.
  • 견적 내역: 기둥 2만 원/개×200 = 400만, 브라켓 20만 원/개×200 = 4,000만.
  • 절감 팁: H형 대신 알루미늄 경량 구조 (10%↓, 내구성 확인).

토목·기초 (6%, 1,000만 원)

  • 300평 기초 콘크리트 20cm 두께. 평당 3만 원.
  • 지반이 약하면 말뚝 추가 500만 원↑.
  • 견적 예: “토목 900만 + 측량 100만”.

3. 실제 3개 업체 견적 비교 (100kW 영농형)

2025년 12월 받은 견적. 토지비·계통비 제외.

업체모듈인버터구조물토목전기총액비고
A사 (대형)LONGi 585WSMAC/S 고강도1,100만900만1억 8,200만30년 보증, ESS 옵션
B사 (중견)JinkoHuaweiH형 알루900만800만1억 6,800만25년 보증, 저가
C사 (지역)TrinaGoodWeC/S 표준950만850만1억 5,900만토목 포함, 현금 할인

평균 1억 7,000만 원. 대형업체가 비싸지만 안정적. 지역업체가 저렴하지만 사후관리 확인 필수.


4. 비용 절감 7가지 팁 (실제 20% 줄이기)

  1. 모듈 중국 Tier1 선택: LONGi/JA 20만 원/매. 한국산은 1.5배 비쌈.
  2. 구조물 H형+알루미늄: 4,000만 → 3,500만 (내구성 테스트 확인).
  3. 인버터 중국산: Huawei 1,000만. ESS 안 쓰면 더 저렴.
  4. 토목 입찰: 3곳 견적 비교. 평당 2.5만 원까지 끌어내기.
  5. 현금 결제 할인: 5~10% 깎음.
  6. 융복합 보조금 활용: 에너지공단 융복합사업 3,000만 원 지원.
  7. 마을 공동구매: 10%↓.

절감 성공 시 1억 4,000만 원까지 가능.


5. 추가 비용 — 잊지 말아야 할 숨은 돈

계통연계비: 1,000만 ~ 3,000만 원. 거리 300m 기준 1,700만 원.

  • 인허가비: 측량 100만, 법무비 300만, 농지허가 100만 = 500만 원.
  • 보험·모니터링 연간: 200만 원.
  • 철거·복구비 (8년 후): 3,000만 원 예치.

총 사업비: 설치 1.7억 + 계통 2,000만 + 인허가 500만 = 2억 원 초과.


6. 보조금으로 줄이는 법 (3,000만 ~ 5,000만 원)

정부 보조:

  • 융복합지원사업: kW당 30만 원, 100kW 3,000만 원.
  • 농촌태양광: 2,000만 원 한도.

지자체: 전남·전북 1,000만 원 추가.

실부담: 1.7억 → 1.2억 원 (30%↓).

Financial Dashboard Analysis


7. 수익으로 회수 기간 계산

연 발전량: 충남 기준 13만 kWh (1,300시간).

  • SMP: 114원/kWh × 13만 = 1,482만 원.
  • REC: 72,000원/MWh × 130 = 936만 원.
  • 농사 추가: 300만 원.
  • 총 연수익: 2,718만 원.

회수 기간: 1.7억 ÷ 2,718만 = 6.3년. 보조금 받으면 5년.

IRR 12~15%. 괜찮다.


100kW 영농형은 1.7억 원대. 구조물이 핵심이다. 견적 3곳 받고, 보조금 챙기고, 절감 팁 쓰면 실부담 1.2억. 6년 회수. 숫자 믿고 뛰어라.


2026년 2월 기준 에너지공단 단가, 업체 견적, YouTube 사례 기반. 모듈 가격 변동 크니 최신 견적 필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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